[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11회 순창장류축제 마지막 날인 16일 순창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주무대에서 ‘2016인분 순창고추장 떡볶이 만들기’ 행사가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만든 떡볶이는 순창고추장을 듬뿍 넣은 떡볶이소스를 황숙주 순창군수, 이남 장류축제 추진위원장, 관광객 등이 참여해 순창고추장의 깊은 맛을 순창쌀로 만든 떡볶이 떡과 함께 정성들여 골고루 잘 섞어주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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