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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5번째 결방, 네티즌들 "백남기 농민 관련 외압" 논란

최종수정 2016.10.15 16:58 기사입력 2016.10.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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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캡쳐

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또 다시 결방된다.

15일 방송 예정이던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연속방송으로 인해 결방을 확정했다. 올해만 벌써 5번째 결방이다.
결방 소식에 시청자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자 게시판을 찾아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결방이라길래 무슨 월드컵 예선이라도 하는줄 알았네. 결방하려면 뭔가 납득할만한 이유를 쳐대고 결방하라고 무슨 국민드라마야 뭐야" "드라마가 뭐시 중한디? 그것이 알고싶다" "잦은 결방이유, 그것이 알고싶다"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가 있는대 그것도 하루 전에 결방한다니"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백남기 농민 사건을 다루는 것에 대한 외압이라는 말이 나왔다. 지난 3일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페이스북에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시위진압용 살수차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15일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방송될 게 다분했기에 해당 의혹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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