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철도파업 15일차인 11일 오후 12시 기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출근대상자 1만8356명 중 7385명(40.2%)이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누적 파업참가자 7722명 중 337명은 복귀했고, 총 166명은 직위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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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이날 열차 운행률이 86.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평시 1223대보다 161대 적은 1062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KTX는 평소와 같이 96대가 운행된다. 다만 수도권 전철은 94.4%, 새마을과 무궁화호 운행률은 각각 60.9%, 63.1%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화물연대의 파업에 따라 코레일은 화물열차를 평소(110)의 47.3% 수준인 52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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