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중국 산타 여제' 얜샤오난(27)과 '일본 격투 여왕' 후지노 에미(36).
얜샤오난에 맞서는 후지노 에미는 종합격투기 30전에 가까운 경험을 쌓은 베테랑. 로드FC에서도 무패를 기록 중이다.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 작은 틈만 보여도 서브미션 기술로 상대를 제압한다. 후지노는 로드FC 031에서 홍윤하를 꺾은 바 있다.
얜샤오난과 후지노의 대결은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의 대결이다. 경험에서는 후지노가 앞서지만, 타격에서는 얜샤오난이 우위다. 각자 얼마나 장점을 잘 살리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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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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