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약 한 달간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진행
트윈타워 실내 조명으로 'V20' 형상화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 가 전략 스마트폰 'V20'를 적극 알리기 위해 본사 사옥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색 점등광고 'V20 타임'을 실시한다.
LG전자는 이전에도 LG트윈타워에서 전략 스마트폰 G시리즈의 명칭(G, G3, G5)과 올레드 TV의 영어 표기인 OLED를 이용해 점등광고를 실시한 바 있다.
V20는 세계 최초로 전?후면 광각카메라와 쿼드 DAC(댁, 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해 사진 및 비디오 촬영, 오디오 성능을 크게 강화한 LG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이다. V20는 스마트폰의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국내외 유력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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