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태 화성시 부시장이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성태 화성시 부시장이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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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모아사랑 태교음악회가 경기도 화성에서 열렸다.


화성시는 6일 근로종합복지관에서 황성태 화성부시장 및 예비엄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는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월드휴먼브리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임신부를 위해 마련한 음악회다. 전문음악인의 재능기부형식으로 진행된다.


음악회 후에는 출산 예정인 임신부 중 저소득층,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미혼모를 대상으로 출산용품 지원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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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태 시 부시장은 "이번 태교 음악회가 출산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임신부들에게 자그마한 희망과 위로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는 오는 20일 충주에서 열린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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