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 관계자는 "적자 사업 부문 정리를 통한 이익구조 개선 및 주력 사업부문인 전자상거래에 대한 역량 집중 차원"이라며 "적자 사업 부문의 영업 중단으로 매출액 감소는 미비하고, 전자상거래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와 영업이익 개선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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