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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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및 관련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한 2016년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문진주)에 따르면 이번 평가회는 2016년 벼농사분야 시범사업에 대한 결과를 평가하여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보안대책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새로운 신기술을 도입·보급함으로써 저비용 고소득 농산물 생산과 품질향상으로 농업경쟁력을 제고 하는 등 벼농사 후기 마무리 관리 및 전남·경남농업기술원 벼 실증시험포장의 품종별 작황 비교 평가 및 학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용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쌀 산업 여건이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지만 보성 작물 조수입 1순위(884억)인 쌀농사를 선도함에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올해는 기상조건 악화로 인해 밭작물 피해가 있었으나, 벼 작황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대풍년이 기대되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산물을 생산, 전국 제일의 보성 농·특산물이 제값을 받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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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 김모 씨는“적정시비 및 병해충 적기방제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보성쌀이 지속적인 명품쌀로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녹차미인보성쌀’은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9년 연속 선정되어 명실공히 보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쌀로 우뚝 섰으며, 금년 벼농사 새기술 시범사업으로 6개소 433.6ha에 588백만원을 투입, 생력재배기술 보급과 신뢰받는 품질 좋은 쌀 실증시험 및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하여 농업인의 실천동기 유발과 내실 있고 알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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