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엠넷 ‘힛 더 스테이지’가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했던 엠넷 ‘힛 더 스테이지’는 28일 준비한 10부작의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시청자들의 곁을 떠났다.
그동안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첫 회 우승자였던 태민, 인피니트 호야, NCT U 텐, 블락비 유권 그리고 소녀시대 효연 등 가요계 춤꾼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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