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북한의수학 영재로 알려진 리정열(18)군은 홍콩을 떠나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리군은 제5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참가차 7월6일부터 홍콩에 머물다 같은달 16일 사라진 뒤 한국총영사관을 찾아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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