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띠아난다 요가 세미나’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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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현대의학과 한의학, 치료 효과가 검증된 보완·대체의학을 선보이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 ‘싸띠아난다 요가’의 대가로 알려진 ‘스와미 싸띠아다르마’의 강좌가 열린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릴 ‘싸띠아난다 국제요가 세미나’는 요가수행자로서 오랜 경험과 비하르 요가학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온 스와미 싸띠아다르마가 강연할 계획이다.


스와미 싸띠아다르마 씨는 인도 비하르요가학교에서 36년간 활동하면서 비하르요가바라띠(요가대학원)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2001년부터 싸띠아난다 요가의 발전을 위해 교육자문의 대표로 매년 한국, 일본, 호주, 홍콩, 미국, 유럽에서 워크샵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많은 시간을 호주와 그리스에 있는 비하르 요가대학 분교에서 비하르와 연계해 요가코스를 연구·개발하는데 전체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스와미 싸띠아다르마 씨는 “요가는 바른 삶을 위한 과학으로 일상생활에 관련된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심리적, 영적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며 “요가는 현대 의학에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만성 질환과 자연적인 질병 등의 치료 대안으로 성공한 사례가 많고 천식,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소화, 면역 및 신경 장애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요가 수련 효과에 관한 연구는 유망한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환자가 병상에 있는 동안에도 할 수 있는 많은 기법들이 있다”며 “이 기법들은 수술 전 및 수술 후 치료로 회복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고 요가 수련은 임신 중 안전한 분만을 돕고 출산 후에도 기운과 활력을 회복하는데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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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요가는 갈수록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 속에서 건강과 웰빙을 유지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입증했다”며 “이번 장흥통합의학박람회에 오셔서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남 장흥군 안양면 일대에서 국외 46개국 85개 기관과 국내 175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해 다양한 통합의학적 진료와 체험을 선보인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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