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오키나와 근해로, 진원 깊이는 40㎞ 정도다. 진도는 약 5.7을 기록했다.
오키나와의 나하 국제공항과 나하시를 잇는 도시 모노레일 역시 정상 운행하고 있으며, 비행기 이착륙에도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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