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주방위생개선업소 위생교육
유종필 구청장,“위생수준 향상 통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할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최근 중국집 주방위생개선업소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진행·완료된 소규모 중국집 주방위생개선사업과 연계, 영업주 스스로가 깨끗한 주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생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주방위생개선 완료 업소의 지속적인 위생교육을 통해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지난 7 ~ 8월에 약 2개월에 걸쳐 66㎡미만 소규모 중국음식점 30개 업소를 대상, 후드, 환풍팬, 화(火)구, 화구주변 벽면의 찌든 기름때를 제거하는 ‘소규모 중국집 주방위생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모든 비용은 2016년 자치구 식품안전 및 식생활 종합평가에서 인센티브로 받은 사업비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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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단속위주의 방식에서 혜택위주 방식으로 전환을 시도한 사업은구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은 물론 주방의 찌든 기름때 제거를 통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유종필 구청장은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위생수준 향상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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