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3'의 새 터전은 득량도였다.
23일 OSEN에 따르면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에서 오늘 첫 촬영을 시작했다. 약 3일 정도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어촌편에서는 출연자 트레이드로 배우 이서진이 농촌에서 어촌으로 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식구 에릭과 윤균상이 합류, 섬 생활에 도전하며 좌충우돌하는 세 형제의 모습이 색다른 웃음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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