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청된 미슐랭 브루노 에버만 셰프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으로 16살 이후 요리 견습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의 미슐랭 레스토랑의 조리장을 역임한 미남셰프로 세계의 음식을 수집, 연구하는 음식 여행 셰프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평일 1인 성인기준 점심 2만9700원, 저녁은 5만4000원이다. 주말 및 공휴일은 5만8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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