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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3' 日아이돌 정체는 그룹 코드브이…"국내에서 인지도 없다" 고백

최종수정 2016.09.17 15:48 기사입력 2016.09.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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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브이.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 방송 캡쳐

코드브이.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너목보3' 코드브이가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에서는 그룹 코드브이가 '일본 아이돌'로 출연해 선배 가수 다비치를 완벽히 속였다.
다비치는 연예인 패널들과 상의 끝에 ‘일본 아이돌’을 음치라고 예측했다.

‘일본 아이돌’은 일본어로 “일본에서 많은 곳을 돌아다녀봤지만 ‘너목보’라는 대단한 한국 방송 무대에 꼭 서보고 싶었다”며 “강남 씨처럼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네 명의 남자들이 ‘일본 아이돌’ 뒤로 대열을 맞춰 자리를 잡았고, 현란한 댄스와 함께 노래가 시작됐다. ‘일본 아이돌’이 포함된 이들 그룹의 정체는 바로 코드브이였다.
코드브이는 일본에서 실제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 위클리 차트 5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아이돌'의 정체는 코드브이 메인보컬 나로였다. 나로는 “저희가 그만큼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다. 각자의 부모님들에게 저희가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시는지 잘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히며 “국내에서도 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활발한 국내 활동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코드브이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코드브이가 나타났다" "한국활동 기대" "노래 너무 좋다" 등 앞으로 코드브이를 계속 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2010년 데뷔한 코드브이는 재원(랩), 솔(보컬), 상우(메인보컬), 나로(메인보컬), 루이(보컬)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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