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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추석맞이 행복한 나눔 잇따라

최종수정 2016.09.12 13:38 기사입력 2016.09.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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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쌀전업농회(회장 김채만)는 직접 농사지은 쌀 5㎏, 370포(450만원상당)을 해남군에 기탁했다.

황산쌀전업농회(회장 김채만)는 직접 농사지은 쌀 5㎏, 370포(450만원상당)을 해남군에 기탁했다.


"한돈협회, 황산쌀전업농회 등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기부‘훈훈’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해남 군민들의 행복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8일 황산쌀전업농회(회장 김채만)는 직접 농사지은 쌀 5㎏, 370포(450만원상당)을 해남군에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350포의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황산쌀전업농회는 친환경 단지에서 공동 경작한 쌀을 매년 기부하기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한돈협회 해남지부에서 돼지고기 600㎏(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돈협회 해남지부에서 돼지고기 600㎏(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한 지난 2013년부터 명절맞이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는 한돈협회 해남지부에서는 돼지고기 600㎏(300만원 상당)을, 황산면 형제수산(대표 김재남)에서는 김 200박스(200만원상당)를 각각 기탁했다.

학교급식 친환경쌀 전문 가공?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인수영농조합법인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도 백미 10㎏, 각 100포씩(500만원 상당)을 기탁, 이웃돕기 행렬에 동참했다.
해남군, 추석맞이 행복한 나눔 잇따라
해남군, 추석맞이 행복한 나눔 잇따라

후원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땅끝보듬자리, 지역아동센터, 아동공동생활가정, 장애인시설 등 관내 복지시설 97개소와 어려운 가정 7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땅끝 해남 희망더하기’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자원연계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확대해 오고 있는 가운데 정기후원, 물품제공, 재능기부 등을 원하는 단체 및 군민은 해남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061-530-5344)연락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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