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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상 우려]코스피 대형株 '우수수'…삼성전자 5% 급락

최종수정 2016.09.12 10:01 기사입력 2016.09.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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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갤럭시노트7 리콜에 이어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겹치며 코스피 지수가 2000선 초반까지 밀리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14% 내린 14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매도거래원 상위에 CS증권, CLSA증권, 모건스탠리증권 등이 올라있다.
삼성전자 에 이어 한국전력(-1.51%), 현대차(-0.36%), 네이버(-1.42%), SK하이닉스(-3.21%), 삼성물산(-3.08%) 등도 모두 하락세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깜짝실적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3% 이상 하락세고, 삼성물산 역시 3% 이상 하락한 1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포스코(-2.38%), 기아차(-0.79%), SK텔레콤(-0.23%) 등도 동반 하락세다.

반면 상승종목은 현대모비스(1.07%), 삼성생명(0.95%), LG화학(0.60%), KT&G(0.85%) 등은 동반 상승세다. LG화학은 이날 바이오 사업 육성을 목적으로 계열사인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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