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의 성공적인 론칭, 전국 출시 통해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골든블루는 지난 5월 출시된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팬텀 더 화이트'를 9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판매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팬텀 더 화이트'와 같은 제품으로 위스키가 가진 접대나 올드한 이미지를 개선한다면 한국 위스키 시장의 제2의 성장기를 열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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