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건강미 넘치는 서핑슈트 자태를 뽐냈다.
4일 다음팟에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가수 정재형이 '아직도 서핑 못하니?'를 부제로 개인방송을 개설한 가운데, 우주소녀 성소가 패널로 나섰다.
서핑슈트를 착용한 성소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건강미를 물씬 뽐냈다. 성소는 "몸에 딱 붙는 느낌이다. 축축해서 기분이 좀 그렇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화장실엔 어떻게 가나?"라는 질문에 성소는 "참아야 한다"라고 천진난만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대로 가면 국가도 흔들린다…경제 손실만 11조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