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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나보다 더 휼륭한 아이 갖고 싶다' 눈길

최종수정 2016.09.03 10:09 기사입력 2016.09.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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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허지웅.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미운 우리 새끼'의 허지웅이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방송인 허지웅이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로 1박2일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지웅은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잡지 편집장 등인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떨며 즐거운 여행길에 올랐다.

한 친구가 허지웅에게 “연애는 안 하냐. 안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허지웅은 “2년. 너도 알지 않느냐. 2년 전에 한 연애가 센 거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를 본 허지웅 어머니는 처음 듣는 말인듯 궁금해 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자신도 알고 있다고 밝히며 “그때 상처가 컸나보다”고 덧붙였다.
바다로 간 네 사람은 서핑을 즐긴 후 횟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한 친구가 “결혼 생각 또 없느냐”고 묻자 허지웅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아이가 갖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며 "애를 낳으면 가능성을 하나 더 늘릴 수 있는 거 아니냐. 그게 얼마나 근사한 일이냐. 나보다 더 좋은 것을 만들고 싶다. 나보다 더 훌륭한 거"라고 밝혔다.

허지웅 어머니는 아들이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말에 “나중에 혹시나 혼외자식이 있다는 말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시청률 7.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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