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사진=잉글랜드 축구협회 공식 트위터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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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1차전을 앞두고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 선발된 웨인 루니(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장으로 발탁됐다. 루니는 러시아 월드컵을 끝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부임한 샘 앨러다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은 30일(한국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루니는 동료들로부터 큰 존경을 받고 있고,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져왔다”며 주장으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또 “루니는 잉글랜드의 훌륭한 주장”이라면서 “대표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언급했다.


루니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시사했다. 그는 “러시아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과 작별할 것 같다”며 “내가 잉글랜드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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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루니는 “앞으로의 2년을 즐길 것이며, 높은 곳에서 내 잉글랜드 대표팀 생활을 마쳤으면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오는 9월4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와 월드컵 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른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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