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스릭슨의 소프트필 "터치감의 끝판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스릭슨이 '소프트 필' 골프공(사진)을 출시했다.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부드러워지는 E.G.G.코어가 핵심이다. 지름은 커지고 압축 강도는 낮아져 스윙 스피드가 느린 골퍼라도 공을 쉽게 띄우고 불필요한 스핀을 줄일 수 있다.
이전 모델에 비해 11% 얇고, 5% 부드러운 아이오노머 커버를 채용했다. 쇼트게임에서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커버 표면에는 공기 저항에 강한 '324 스피드 딤플 패턴'을 적용해 맞바람의 영향을 덜 받으며 똑바로 날아가 폭발적인 비거리를 제공한다.

여성골퍼들을 위한 '소프트 필 레이디'를 함께 선보였다. 남성용은 화이트와 옐로우, 여자용은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 색상이 있다. 3만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1더즌을 사면 1슬리브를 추가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