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성대결절로 잠시 휴식을 취한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성대결절로 인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음성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활동을 잠시 중지하며 앞으로 2~3주 동안 성대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MC로 고정출연 중인 MBC ‘라디오스타’ 녹화 역시 2주간 참여하지 못한다. 향후 예정된 다양한 활동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기 위해 성대 치료에 집중, 회복 상태에 따라 활동 재개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