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상남언론재단은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해외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인 '201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을 열고 3주간 국내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제3세계 전략지역 8개국에서 8명의 기자가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랫줄 오른쪽부터 윤석민 언론정보연구소장, 호세 루이스 베르날 멕시코 대사, 박찬욱 서울대 부총장, 추광영 서울대 명예교수, 존 아리스띠안또 쁘라스띠오 인도네시아 대사, 루이스 페르난도 세하 브라질 대사, 양승목 서울대 교수, 유원 LG 전무.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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