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2016 을지연습' 시작에 맞춰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혔던 자긍심을 또 다시 강조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이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한 자위권적 조치라는 점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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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태영호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 망명 사건과 우병우 민정수석과 관련한 언급이 나올지 주목된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우 수석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부담이 있다는 점에서 박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 가능성이 적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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