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외 가전사, 방송사, 통신사, 연구소 등과 함께 가상현실(VR) 분야의 유망한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한 VR 개발자 대회인 'VR 챌린지 2016'을 개최 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8월 12일에 VR 인디개발자 공모전, 8월 19일에 VR 스타트업 경진대회 공모를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진행하는 데 유망 스타트업과 인디개발자를 발굴해 국내 VR 개발자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1차 선정된 유망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동안 상암동 디지털파빌리온에 개발지원공간(Develping bed)을 제공할 계획이다. 본선을 통과한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VR 페스티벌 동안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수 개발자들에게는 미래부 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인디개발자들에게는 입주공간을 제공한다. 우수 스타트업들에게는 최대 1억원 규모의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가상현실 콘텐츠는 대회 기간 이후에도 상암동 디지털파빌리온에 상설 전시해 개발자들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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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오른 개발자들의 경우에는 액셀러레이터·벤처케피털(VC) 등을 대상으로 데모데이(투자 피칭)를 개최해 창업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개발기간 동안 개발자 세미나 등을 통하여 선배 개발자들과의 멘토링,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VR챌린지 2016의 상세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www.nipa.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상암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도 개최한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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