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건강 총명학교’는 KB금융그룹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보건·복지·노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민간부문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치매예방 사업으로 올해 광주·전남에서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1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보조와 캠페인을 전개할 청소년·어르신 서포터즈 선발을 마친 상태이다.
기타 문의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062-232-4953)으로 하면 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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