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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징역형’ 윤제문이 특별출연한 영화 ‘아수라’ 개봉 문제 없을까?

최종수정 2016.08.17 17:05 기사입력 2016.08.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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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독재자' 속 윤제문

영화 '나의 독재자' 속 윤제문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윤제문이 상습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사실이 알려진 뒤 개봉을 앞둔 영화 ‘아수라’의 개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수라’는 예정대로 9월에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윤제문은 ‘아수라’에 특별 출연했다. 특별출연인 만큼 영화에서 그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다는 점,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키기 전 이미 촬영이 끝난 작품이라는 점에서 윤제문의 음주운전 물의가 영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등이 출연했다.

앞서 윤제문은 지난 5월23일 오전 7시쯤 신촌 인근 도로에서 음주한 상태로 2.4km를 달리다 차를 세우고 잠들어 있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4%였고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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