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신규 취항한 364톤급 '남신안농협배 2호' 모습>

<지난 11일 신규 취항한 364톤급 '남신안농협배 2호'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 11일 364톤급 차도선 취항…여객정원 237명소형차43대 수송


[아시아경제 서영서] 해상교통이 열악한 신안군 하의면에 여객정원 237명, 소형차 43대를 수송할 수 있는 364톤급 차도선이 8월11일 취항했다.

AD

동 항로는 하의면·안좌면·장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도서민을 목포로 운송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좌도(복호, 자라)·장산도(북강)·하의도(옥도, 장병)를 경유한다.


하의도는 전복, 낙지, 소금 등 수산물 수요와 관광객의 증가에 따라 기존 운항만으로는 큰 불편이 따랐으나, 이번 남신안농협배 2호 신규 취항으로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하의-목포간 배 운항은 기존 쾌속선 왕복2회, 차도선 왕복 3회 총 5회 운항했으나 신규 취항으로 7회 왕복한다.

서영서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