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국민의당은 앞으로 생계형 범죄자들이 사회에 복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의 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생계형 범죄의 경우 그 원인이 개인의 일탈만이 아닌 이웃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우리사회에도 큰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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