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경제, 환경, 사회 부문에서 활동한 성과와 비전을 담은 '201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LG유플러스가 IoT 생태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재개발, 기술개발, 기반확립 활동에 대한 성과와 향후 전략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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