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교생 몽골 어린이에 교육 기부
"전남도교육청, 2016 해외봉사 및 문화체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8~14일까지 몽골에서 고등학생들이 녠청소년 해외봉사 및 문화체험’을 한다고 밝혔다.
허동균 단장(광양하이텍고등학교 교감)과 인솔팀 3명, 도내 고등학생 18명은 몽골의 울란바토르 Khan-uul district school number 115와 Suhbaatar district school number 35 등 2개 학교에서 비즈공예, 종이접기, 조립하기 등의 교육기부 봉사를 하고,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나무심기를 했다.
봉사단 학생들은 “몽골의 초등학생들과 함께 조립하기 활동을 통해 순수하고 맑은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침의 기회를 가져 보람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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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무심기 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심은 나무가 잘 자라 좋은 학교환경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허동균 단장은 “학생들이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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