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고창 고인돌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개최
"오는 17일부터 고창군립체육관서 유도 최강자 가린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국 유도의 최강자를 가리는 녠고창 고인돌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다.
고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도회(회장 김진도)와 전라북도유도회(회장 권순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심판 및 지도자 세미나’가 함께 열리며 본 경기는 19일과 20일에 진행된다.
이번 전국 유도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 생활체육 유도선수와 임원 등 전국에서 1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 학부모 등이 참가해 평소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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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유도종목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직장여자유도부를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고창 고인돌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는 매년 참가선수가 꾸준히 증가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유도대회로 자리 잡아 유도 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에서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숨겨뒀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선수 상호간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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