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여자 양궁 기보배, 미국 CNN이 선정한 ‘오늘의 선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CNN 선정 '오늘의 선수' / 사진=CNN홈페이지 캡처

CNN 선정 '오늘의 선수' / 사진=CNN홈페이지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미국 언론 CNN이 선정하는 '오늘의 선수'에 여자 양궁대표팀의 기보배가 선정됐다.

8일(한국시간) CNN은 "기보배는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올림픽 사상 첫 양궁 개인전 2연속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은 1972년 양궁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다시 채택된 이후 19개의 금메달을 땄다"며 "기보배가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양궁의 '얼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CNN은 5일(현지시간)부터 하루에 한 명씩 오늘의 선수를 선정해 선수들을 소개하고 있다. 리우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5일에는 난민 선수단의 유도선수 욜란데 마빈카, 6일에는 영국의 사이클 선수 크리스 프룸이 선정됐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