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받던 우즈베키스탄 남성, 죄수복 입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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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1일 오후 4시께 경북 김천시 삼락동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재판을 받던 우즈베키스탄 남성이 죄수복을 입은 채 달아나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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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김천교도소는 법원 뒤 달봉산에 피고인이 숨은 것으로 보고 헬기 등을 동원해 이 남성을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피고인은 170cm 정도 되는 신장에 연한 황색 죄수복 차림을 하고 있다. 또 얼굴에는 콧수염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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