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옥중화' 진세연·서하준 주막서 술잔 기울이며 달달한 로맨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옥중화 진세연 서하준. 사진=MBC '옥중화' 제공

옥중화 진세연 서하준. 사진=MBC '옥중화'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옥중화' 진세연과 서하준의 핑크빛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30일 MBC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 분)와 명종(서하준 분)이 주막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된다.
지난주 '옥중화'에서는 옥녀가 풍어제 주관을 위해 해주 감영을 찾은 소격서 제조에게 해박한 주역 지식을 어필해 소격서 도류로 발탁돼 한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는 과정이 방송됐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옥녀가 명종과 재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옥녀가 무사히 한양에 돌아왔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옥녀와 명종의 다정한 얼굴에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 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옥중화’ 제작진은 “옥녀와 명종의 관계가 한층 돈독해지며 로맨스에 지각변동을 야기할 것이다. 이와 함께 옥녀에게 명종이 든든한 뒷배가 되며 ‘옥중화’ 속 대립구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