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진도읍·임회면, 복지문제 해결 위한 민·관 협력 구심체 구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진도군 진도읍과 임회면이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최근 출범했다.
읍·면·동 복지 허브화 정책에 따라 구성된 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알리고·보살피는 주민 운동의 구심체로서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기관단체 실무자 중심의 위원 각 20여명이 위촉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내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회보장 자원발굴 및 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운영, 독거노인·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 복지허브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80만원이라더니 돌아온 청구서는 500만원…두 번 ...
AD
진도읍·임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내실 있게 운영돼 힘들고 어두운 곳에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비춰주는 소박한 등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