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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농어촌버스(1,000원) 타고, 주민 곁으로’

최종수정 2016.07.27 15:06 기사입력 2016.07.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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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가 버스에서 내리고있는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버스에서 내리고있는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있다.


" 함께해요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선6기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으로 군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곡성, 석곡, 옥과 장날에 맞춰 군수가 직접 농어촌버스(1,000원)를 타고 주민들과 함께 5일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이 생활하는 생생한 모습과 다양한 의견을 보고 들으며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옥과장을 시작으로 총 17회에 걸쳐 5일 시장을 방문하여 지금까지 주민들로부터 23건의 크고 작은 애로사항을 접수하였고, 이중 18건을 처리 완료하고, 나머지 5건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4일 옥과장과 15일 석곡장에서는 마을 유선각 방충망 설치, 마을회관 보수, 간이승강장 설치와 다리 밑 부유물 처리까지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고, 주민 건의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만족할만한 명확한 답변을 내놓았고, 나머지 사항은 관련부서 검토 후 처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시장에서 상인들과 악수를 하고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시장에서 상인들과 악수를 하고있다.

유근기 군수는 “민선6기 들어 시행한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와 ‘함께해요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현안을 종합적이고 세심히 살피는 소중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문제점과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년 1월부터 전남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는 민선6기 유근기 군수의 대표적인 공약사항 중 하나로 거리에 상관없이 1,000원만 내면 군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군민 교통복지 향상과 연간 3억 원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재래시장과 병원 등이 활성화 되어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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