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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조은숙, 알고보니 여자 김흥국?…'푸아그라'를 '비아그라'로

최종수정 2016.07.27 00:00 기사입력 2016.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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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1대100'

사진=KBS2 '1대100'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조은숙의 건망증 에피소드가 화제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조은숙이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건망증이 그렇게 심하다는 게 사실이냐? 별명이 여자 김흥국"이라고 물었고, 조은숙은 "아이를 셋이나 낳았더니 친구랑 휴대전화로 통화하다가 전화가 없어졌다고 난리를 친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예전에는 나를 도경완 아나운서로 착각하기도 하더라"고 일화를 말했고, 조은숙은 "아, 아나운서님이 도경완이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우종 아나운서는 "조은숙이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들 낳을 때 푸아그라를 먹었다'는 말을 실수로 '비아그라를 먹었다'고 한 적도 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조은숙은 "말실수를 정말 많이 한다"며 "얼마 전에도 방송에서 이야기하다가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기사 헤드라이트 돼요'라고 했다. 헤드라인인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대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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