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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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기도의회의 '연정'(연합정치) 지속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남 지사가 지난주 하계 휴가를 마치고 26일 출근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의원총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후반기 연정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는 보고를 받고 이 같은 성명을 냈다고 설명했다.

남 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들이 보여준 협치에 대한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및 새누리당과의 협의에 적극 임해 경기도 연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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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의회 새누리당은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의 2기 연정 지속 결정에 대해 환영하며 연정관련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 지사는 2014년 7월 당선 직후 승자독식의 정치를 종식하고, 서로 싸우지 않는 상생정치를 위해 경기도의회에 연정을 제안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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