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마블스튜디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16 코믹콘에서 마블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마블의 유명 캐릭터 아이언맨, 토르, 앤트맨, 블랙 팬서,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등의 만화 오프닝 컷으로 시작한다. 후반부에는 지금까지 개봉한 마블 히어로 영화의 실사 영상이 이어진다.
이번에 공개된 새 로고는 오는 11월 개봉예정인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부터 적용된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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