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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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이 방사능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일 시장 내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안전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광어, 우럭, 고등어, 꽁치, 메기, 도미, 가리비, 소라, 멍게, 낙지 등 유통 수산물 10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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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에 걸친 60여종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결과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게 됐다.

김경태 수원농수산물관리사무소 소장은 "시민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도매시장에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펼쳐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밥상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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