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포스코는 2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중국 철강업계 구조조정에 따라 장기적으로 철강재 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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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중국 정부에서 향후 5년간 1억5000만톤 조강능력을 축소하게 되면 철강재 가격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시기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빠르게 진행될 것 같지는 않으며, 올 하반기에는 기대만큼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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