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통한 체중감량 및 산화스트레스 개선 효과 입증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자체 보유한 유산균 5종으로 체중감량 및 체내 산화스트레스의 개선 효과를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터키 에스키셰히르 오스만가지 의과대학과 공동 진행했으며 77명의 소아비만을 대상으로 운동, 식이요법과 함께 유산균 5종을 섭취해 한 달간 비교 분석한 결과, 소아비만 그룹의 71%가 평균 3kg을 감량하고 체내 산화스트레스를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총산화스트레스지수(TOS, Total oxidative stress)와 총항산화능지수(TAC, Total antioxidative capacity) 등 산화스트레스 관련 지표를 개선함으로써, 산화스트레스를 개선하는 유산균의 효과를 입증해 비만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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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을 진행한 ㈜쎌바이오텍의 자체 보유 유산균 5종은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CBT-LA1),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CBT-LR5),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CBT-BF3), 비피도박테리움 롱굼(CBT-BG7), 엔테로코쿠스 페슘(CBT-EF4)이며, 이들 유산균을 포함한 대표제품으로는 ‘듀오락 얌얌’, ‘듀오락 골드’등이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미생물 전문 학술지에 ‘유익한 미생물-소아비만에 미치는 인체측정, 지질 구성 및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신바이오틱 효과’로 게재됐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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