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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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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20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정유진 기자가 쓴 팽현숙 "간부들, 최양락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도 무시…관두라는 암시"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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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팽현숙 "간부들, 최양락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도 무시…관두라는 암시"
2위 '택시' 권혁수, 솔지에 적극적 어필 "따로 연락해도 되나?"
3위 ‘불타는 청춘’ 80년대 하이틴 스타 안혜지, 46살? 여전히 빛나는 미모
4위 ‘외압설’ 최양락, 라디오 하차 심경 고백…“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
5위 쥬얼리 이지현, 이혼 의지 확고 “오늘이 마지막이길 바랐는데”
6위 최양락 라디오 하차에 팽현숙 “시사 풍자가 갈등 씨앗” vs MBC “정치적 외압 없었다”
7위 김현중 측 "전 여친 A씨 주장은 거짓, 2차 임신사실 어디에도 없어"
8위 ‘걸 스피릿’ 첫방, 오마이걸 현승희의 눈물로 적셔진 무대
9위 이정재가 KBS 뉴스라인에? “세부 스케줄 조율 중”
10위 배우 박수진, 임신 중에도 상큼 빛나는 외모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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