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은행, 대외경제연구원, 피터슨 연구소가 '소규모 개방경제의 통화정책 운영'을 주제로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한국을 비롯한 소규모 개방경제의 중앙은행들은 경기 회복을 지원하면서도 금융시장의 불안정서에 대응해야 하는 복잡한 여건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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