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 최장 기록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저유가 상태가 지속되면서 8월 발행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12월 연속 '0원'으로 책정됐다.


18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0% 거래량 947,132 전일가 24,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2% 거래량 40,597 전일가 7,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출발일과 관계없이 유류할증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지난해 9월부터 12개월 연속 0원으로 유지돼 왔다.


과거 2009년 3∼8월 6개월 연속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0원 행진을 보인 데 이은 7년 만의 최장 기록이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고 150센트 아래로 내려가면 면제한다.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6월16일~7월15일 싱가포르항공유의 평균값은 배럴당 56.95달러, 갤런당 135.60센트로 150센트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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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의 경우 8월 유류할증료는 1100원으로 책정됐다.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12개월 연속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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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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