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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 공모가 8500원으로 확정

최종수정 2016.07.18 08:46 기사입력 2016.07.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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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글로벌 자동차 내장재 제조기업 두올(대표 조인회)은 지난 13~14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에서 공모가가 8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316개 기관이 참여해 7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올 상장을 주관하는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자동차 시장의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들이 두올의 투자 가치와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45년 업력의 국내 최대 자동차 섬유 내장재 기업 두올은 업계 유일의 원재료 조달 및 제품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한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이다.

조인회 두올 대표는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섬유소재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변화하는 자동차 트렌드에 어울리는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두올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아 오는 29일 코스피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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