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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활용사업 발대식 및 매칭상담회 개최

최종수정 2016.07.15 13:48 기사입력 2016.07.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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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승 중진공 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우수 해외민간네트워크 대표들이 2016년 해외민간네트워크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승 중진공 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우수 해외민간네트워크 대표들이 2016년 해외민간네트워크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15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2016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발대식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했ㄷ.

해외민간네트워크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수출 컨설팅과 해외마케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업으로 중기청과 중진공이 매년 평가를 통해 지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2016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개최됐으며, 중소기업 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간네트워크 선서식도 열렸다. 행사 후 금년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220개사와 49개국 135개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참가하여 1:1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은 해외시장개척활동을 대행할 수 있는 최적의 민간네트워크를 선정하게 되며 민간네트워크는 현지법인설립, 기술제휴, 해외유통망진출, 투자유치, 조달시장 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은 프로젝트 내용에 따라 최고 10개월까지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행사 전날에는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해외민간네트워크를 대상으로 2015년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고객만족 경영, 2016년 사업추진 방향 등의 내용으로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기청과 중진공은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을 통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중소기업 총 3,769개사의 해외진출 전문 컨설팅 및 해외마케팅을 지원했으며, 54억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이성희 중진공 국제협력처장은 "수출 및 해외진출에 있어 우리 중소기업은 인적ㆍ물류 네트워크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기청, 중진공의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밀착지원으로 해외진출 우수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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